비즈니스 공간으로 최적…"고품격 웨딩 및 기업행사 가능"

서울구로디지털단지 중심에 수준 높은 서비스와 시설, 지리적 접근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 'G밸리컨벤션'이 문을 열었다.

구로디지털단지 한국산업단지공단 인근에 위치한 G밸리컨벤션은 웨딩을 비롯해 성공적인 비즈니스와 컨벤션에 최적화된 종합시설이다. 기업의 다양한 행사나 문화공연은 물론 각종 전시나 연회 등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점이 돋보인다.

2698㎡ 면적에 약 400석 규모의 좌석을 갖춘 넓은 공간은 단독 웨딩홀로 여유롭고 낭만적인 피로연이 가능하며, 동시예식 및 특급 호텔급의 맞춤형 웨딩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첨단 영상장비와 최신 음향시스템, 특수조명 등 다채로운 장비는 격조 높은 웨딩 분위기를 연출하며, 특급호텔 출신 셰프의 세심한 정성과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코스요리와 다년간 오랜 경험의 매니저의 수준 높은 서비스를 바탕으로 클래식한 기품이 가득한 연회를 선보인다.

G밸리 관계자는 "G밸리컨벤션은 웨딩뿐만 아니라 네트워크를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대규모 국제행사 및 기업행사, 세미나, 디너쇼 등을 개최할 수 있는 진일보한 전문 비즈니스&문화공간으로 다양한 행사 진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부대시설로 소회의장, 준비실 등이 있으며 넓은 공간과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함께한 분들과 인연이 더욱 깊어질 수 있는 행복한 교감과 소통의 공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G밸리컨벤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gvalleyconvention.com)나 전화(02-6344-33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굿모닝경제 - 경제인의 나라, 경제인의 아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