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법과 행정 분야 감시자 역할 소임

한국정책신문은 2일 대표이사겸 발행인에 타이쿤미디어 최영규 대표(사진)를 선임했다.

최 신임대표는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나와 삼성물산을 거쳐 서울경제신문 부장, 기획실장, 한국일보 광고본부장, 뉴시스 편집국장겸 상무이사를 역임하고 경제월간지 타이쿤 대표이사·발행인으로 재임 중이다.

최 신임대표는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을 위한 쌩쌩 무지개 기자단을 만들고 이를 통한 ‘콜랙티브 임팩트(집단적 파급력)’를 도입, 사회공헌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고 있다.

   
 


한국정책신문은 국내 최초 정책 전문 언론으로 소수의 민의를 적극 대변하는 대안 제시와 민의 수렴에 강한 신문이다.

앞으로 한국정책신문은 국가경영의 주춧돌인 모든 정책에 대한 감시자로서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특히 입법과 행정 분야의 전문가 발굴과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또 대기업 총수 일가의 경영권 대물림에 대한 감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지역인재 양성, 콜랙티브 임팩트 등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여론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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