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K에서 시청 가능

<사진=키움증권>

[한국정책신문=김진솔 기자] 키움증권은 오는 31일 중국주식 투자에 도움이 될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중국 증권사인 초상증권 한국법인의 박신영 연구원이 강사로 나선다.

세미나 주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중국 투자 전략이며, 31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한시간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키움증권은 코로나19 예방차원에서 온라인을 통해 세미나를 개최하며, 키움증권 홈페이지나 유튜브 채널K에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키움증권은 세미나 외에도 해외주식 수수료 0.1%, 환율우대 95%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신규·휴면고객 대상으로 40달러로 미국 주식을 경험해보는 ‘미국주식 첫거래 이벤트’와 해외주식 입고 이벤트가 4월 1일부터 새롭게 시작된다.

세미나 신청은 영웅문 글로벌, 영웅문 S 글로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추가 문의사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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