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 진단...목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1시간

<사진=키움증권>

[한국정책신문=김진솔 기자] 키움증권은 오는 27일 온라인으로 중국주식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예방차원에서 키움증권 홈페이지 및 채널 K에서 온라인 시청만 가능하다.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리서치팀의 중국 주식을 맡고 있는 홍록기 키움증권 연구원이 '중국 증시 진단'을 주제로 나설 예정이다.

세부 내용은 '불청객, 코로나19(우한 폐렴)'이며, 오후 6시 30분부터 60분간 진행한다.

키움증권은 세미나 외에도 해외주식 수수료 0.1%, 환율우대 95% 이벤트를 진행하고, 신규 및 휴면고객 대상으로 40달러로 미국 주식을 경험해보는 '미국주식 첫거래 이벤트'와 해외주식 입고 이벤트, 미국주식 서버 자동 감시 주문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총상금 약 2300만원이 걸려있는 해외주식 실전투자대회도 3월 2일부터 진행할 계획이다.

세미나 신청은 영웅문 글로벌, 영웅문 S 글로벌 및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고 추가 문의사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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