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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올해 첫 전국 동시투자세미나 성료전국 63개 점포에서 동시 개최...투자자 2000여명 참석
16일 삼성증권 동시투자세미나가 열리고 있다. <사진=삼성증권>

[한국정책신문=김진솔 기자] 삼성증권은 16일 '초저금리 시대 성장찾기'를 주제로 전국의 모든 점포에서 동시 개최한 세미나에 2000여명이 넘는 고객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삼성증권이 첫 번째로 개최한 이번 세미나는  연초 시장강세로 높아진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삼성증권은 세미나에서 제시될 초저금리 솔루션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지며 많은 고객이 몰린 것으로 분석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삼성증권은 저성장 및 저금리 장기화라는 투자 환경을 돌파할 2020년 핵심투자전략으로 '수익(Income)'과 '성장(Growth+)'을 제시했다.

이어 핵심투자전략과 관련된 구체적인 투자 자산과 투자 방법을 소개했다.

세미나 강사로 나온 삼성증권의 투자전문가들은 고정적 수익이 발생하는 자산으로 고금리 채권과 리츠, 글로벌 고배당주, 대체투자 상품을 추천했다.

또한 저성장 환경에서도 구조적으로 성장하는 자산은 G2(미국·중국)를 중심으로 IT, 미디어, 5G, 중국소비성장 관련 글로벌 주식이라고 조언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한 30대 투자자는 "시중 금리는 너무 낮고 국내 주식시장 관련해서는 전문가들의 전망이 엇갈려서 올해 투자 계획수립이 고민이었다"며 "세미나를 통해 시중 금리 대비 고금리 매력이 있는 수익 자산에 대해 알게 돼 자산의 일부는 이들 자산에 꾸준히 투자해 볼 생각이다"고 말했다.

김성봉 삼성증권 CPC 전략실장은 삼성타운금융센터 세미나에서 "최근 전세계적으로 저성장, 저금리 장기화, 나아가 마이너스 금리라는 과거와 다른 투자 환경이 펼쳐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실장은 "부를 지키는 방어형 자산과 고수익 추구가 가능한 공격형 자산을 편입한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다양하게 제시해 변동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올 한해 투자의 나침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진솔 기자  realsound@kp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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