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신문=최인철 기자]이마트는 9일부터 성수점, 구로점 등 기업체와 공단 수요가 많은 점포 34곳에서 선물세트 판매에 들어갔다.

대표 상품으로는 ‘정성스럽게 선별한 유명산지 배(9입 이내/국내산/5만9,800원)’을 행사카드 구매 시 30% 할인한 4만1,860원에 판매하며 ‘유명산지 혼합세트(사과 6입, 배 6입/ 국내산/ 7만9,800원)’을 행사카드 구매 시 30% 할인된 5만5,86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통조림 선물세트도 ‘동원튜나리챔100-E호’와 ‘CJ특선N호’를 행사 카드 구매 시 각 3만4,930원/3만3,46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9~13일 사전예약 마지막 5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기간 동안 행사카드로 구매 시 최대 40%할인과 함께 구매 금액대별로 최대 100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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