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까지 창고43 매장 카운터 예약판매 접수

[한국정책신문=최인철 기자]bhc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한우 전문점 ‘창고43’이 최고급 한우로 구성된 ‘2020 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설 선물세트는 ‘창고 한우 명작’, ‘창고 스페셜 1호 및 2호’, ‘창고 암소 갈비’, ‘창고 후레쉬’, ‘창고 양념갈비’ 등 총 6종으로 구성하여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창고 한우 명작'(2.4㎏)은 등심, 안심, 안창, 치마살 등 한우 인기 부위와 특수 부위를 엄선해 구성한 최고급 품질의 프리미엄 선물세트이다. ‘창고 스페셜 1호'(2.4㎏)는 마블링이 환상적인 등심, 부드럽고 연한 안심, 고소한 향미가 일품인 채끝을 선별해 알차게 구성했다. '창고 스페셜 2호'(2.4㎏)‘는 품질 좋은 등심과 육즙이 진한 불고기, 국거리로 꾸려진 제품이다. 설 선물세트 6종은 20일까지 예약판매로 구매 가능하며 창고43 매장 카운터에서 접수할 수 있다. 배송일은 오는 13일부터 21일까지다. 창고43은 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 16개의 직영점을 운영 중이며 지난해 압구정점, 여의도본점, 샛강점, 청담점까지 연이어 4개 매장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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