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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버스·택시 활용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활동버스 17개 노선 21대·택시 100대 활용…금융취약계층 예방효과 기대
<자료=금융감독원>

[한국정책신문=강준호 기자] 금융감독원은 보이스피싱이 빈번히 발행하는 연말연시를 맞아 내년 1월19일까지 두 달간 피해예방 활동을 펼친다.

이번 피해예방 활동은 수도권을 운행하는 17개 노선 21대 버스와 택시 100대의 외부면에 보이스피싱 예방 문구와 슬로건을 부착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우선 버스의 차도·인도면 및 후면 등 3개면에 피해예방 요령을 담은 슬로건과 주의 문구를 부착한다.

슬로건은 '보이스피싱 3Go, 의심하고! 전화끊고!, 확인하고!'이며 주의 문구는 '보이스피싱, 당신도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이다.

노선 선정은 사무실 밀집지역, 대학가, 서울역 등 유동인구가 많고 교통수단 환승 수요가 집중되는 노선이다.

<자료=금융감독원>

택시를 이용한 홍보는 버스와 같이 택시의 외부면에 피해예방 요령을 담은 슬로건을 부착해 알린다.

금감원은 "보이스피싱 피해가 집중되는 연말연시에 버스와 택시를 활용한 홍보를 실시하는 만큼 교통수단 이용객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에게 지속·반복적 노출로 홍보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특히 대중교통 이용 빈도가 높은 노인, 대학생 등 금융취약계층에게 피해예방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했다.

금감원은 앞으로 국민들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연말연시 및 여름휴가철 등 피해가 많이 발생하는 기간에 다각적인 피해예방 홍보를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강준호 기자  jh08@kp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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