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혜민 SNS

[한국정책신문=김시연 기자] 박혜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박혜민은 GS칼텍스 서울 KIXX 소속 배구선수로 연일 포털사이트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2000년생으로 올해 20세인 박혜민은 경남여중, 경해여중, 선명여자고등학교를 거쳐 2018-2019 V리그 1라운드 3순위로 GS칼텍스에 지명되었다.

신장의 경우 181cm에 체중 65kg이며 소속팀에서 레프트 포지션을 소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배구명가 선명여자고등학교와 청소년 대표팀의 주장 출신으로 입단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던 선수다.

다수의 지도자들은 박혜민의 기본기가 탄탄하고 칭찬하고 있으며 수비, 서브 리시브, 블로킹 타이밍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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