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강우 SNS

[한국정책신문=김시연 기자] 배우 김강우가 일상사진을 공개했다.

김강우는 자신의 SNS를 통해 '촬영중...'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트를 입고 앉아있는 김강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완벽한 수트의 자태와 지적인 분위기는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강우는 2014년 개봉한 '찌라시:위험한소문'에 출연했다.

'찌라시: 위험한 소문'은 출처도, 근거도, 실체도 없지만 언제부턴가 우리 사회를 뒤흔든 이슈의 한 가운데 존재하는 위험한 소문 ‘증권가 찌라시’를 다룬 최초의 범죄작품이다.

'찌라시: 위험한 소문'은 누적관객수 1,221,420명을 기록한 121분 분량의 범죄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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