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인의 나라, 경제인의 아침

[한국정책신문=김하영 기자] 라이나생명보험은 고객중심 경영 실천을 위해 ‘제1기 행복중심케어 고객연구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고객연구원으로 선정된 24명은 오는 1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라이나생명의 상품 및 서비스 전반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서비스 개선사항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라이나생명은 불편사항 및 우수 제안을 관련 부서와 협의해 실제 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조지은 라이나생명 전무는 “고객의 솔직한 의견을 듣고 서비스를 개선해 고객이 먼저 찾는 라이나생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