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녀골퍼' 유현주 SNS

[한국정책신문=김시연 기자] '미녀골퍼' 유현주 프로가 일상을 공개했다.

유현주 프로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후까지 버티려면 커피커피!!"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현주 프로가 의자에 앉은 채로 커피를 마시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골프선수다운 탄탄한 바디라인과 매혹적인 눈빛이 시선을 끈다.

유현주 프로는 2011년 KLPGA에 입회했다.

한편, 유현주 프로의 나이는 1994년 생으로 올해 26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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