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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종합검사 대상 삼성생명, 2분기 실적악화까지 '이중고'삼성생명, 올 2분기 영업이익 4057억원···전년 동기 비 72% 급감
<뉴스1>

[한국정책신문=김하영 기자] 삼성생명(대표 현성철)이 올해 2분기 어닝쇼크 수준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생명은 13일 오후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405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1.8%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조31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69.8% 줄었다.

금융감독원의 종합검사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실적 악화까지 겹치면서 경영 부담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금감원은 삼성생명에 대한 종합검사 절차에 들어갔다. 삼성생명은 한화생명에 이어 생명보험사 중 두 번째로 금감원 종합검사를 받게 됐다. 

당초 업계에서는 금감원의 즉시연금 미지급금 일괄지급 권고를 거부하고 사태를 법정으로 끌고 간 삼성생명이 올해 첫 종합검사 대상이 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금감원은 보복 검사 논란 등을 의식해 삼성생명 검사 일정을 하반기로 미룬 바 있다.  

김하영 기자  sohj0915@kp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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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삼성생명 실적#금융감독원#금감원#금감원 종합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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