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신문=조은아 기자] 해커스는 14년 연속 1위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토익 교재 무료배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배포하는 모든 교재는 신토익 이후 매회 토익 시험에서 적중할 정도로 토익 공부에 최적화되어 있다. 토익 입문부터 정규, 실전까지 토익 레벨별 교재를 배포해 자신의 수준에 맞는 교재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또 토익 600, 700, 800, 900점과 토익 만점까지 목표점수대별로 공부할 수 있도록 토익 기본서, 입문서, 실전서, 토익 모의고사까지 전부 배포한다.

해커스는 효율적인 토익 공부법과 학습플랜이 잘 짜여 있는 교재를 제공해 토익 고득점을 노리는 토익 독학러들에게도 좋다. 또 토익단어장 암기용 MP3 자료도 무료로 제공해 토익어휘 학습에도 유용하다.

낮 2시와 3시에 배포되는 ‘해커스 토익 스타트 LC/RC(*비매품)’는 토익 입문자를 위한 교재로 탄탄한 기본기 학습이 가능하다. 유형별 고득점 비법과 적중 포인트를 담은 실전 모의고사까지 들어있어 효과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밤 7시와 8시에 배포되는 ‘기출포인트 빨갱이 LC/파랭이 RC(*비매품)’는 해커스 교재의 적중 포인트를 그대로 담은 토익책이다. 토익 700점+, 800점+, 900점+ 목표점수대별 필수 토익어휘를 제공하고, 100%/90%/80% 출제 마크를 통해 출제 포인트를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밤 9시와 10시에 배포되는 ‘해커스 토익 리스닝/리딩(*비매품)’ 교재는 실제 토익시험에서 매회 적중할 정도로 최신 토익 기출유형과 출제 경향을 담은 교재이다. 파트별 빈출 유형과 고득점 전략 학습으로 단기간에 토익 850점 이상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밤 11시에 배포되는 ‘해커스 토익 FINAL 적중 모의고사(*비매품)’가 있다. 시험 전 필수 모의고사로 최신 출제유형을 그대로 담아 실전대비에 유용하다.

해커스 토익 무료교재 배포 이벤트는 정각 10분 전에 퀴즈가 먼저 공개되고, 그 퀴즈의 답을 입력한 뒤 ‘교재 받기’ 버튼을 누르면 신청이 완료된다.

해커스는 배포일정을 문자로 빠르게 안내해주어 당첨확률을 높일 수 있는 사전 무료 문자 알리미 서비스도 제공한다. 사전 무료 문자 알리미를 신청만 해도 해커스인강 10% 할인쿠폰이 전원에게 증정된다.

해커스는 토익 교재 무료배포 ‘도장찍기 이벤트’와 ‘소문내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하루에 한 번 찍을 수 있는 토익 교재 무료배포 이벤트 방문도장을 3개 모으면 해커스 토익 모의고사와 해설강의를 전원에게 제공한다. 소문내기 이벤트는 해커스 토익 교재 무료배포 이벤트를 다양한 커뮤니티에 소문을 내면 베스킨라빈스 싱클콘을 제공하고, 추첨 1명을 뽑아 스펙완성 패스 6개월 무료수강권을 제공한다.

해커스 교재 무료배포 이벤트는 해커스인강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2019년 토익 시험일정은 8월 11일, 8월 25일, 9월 8일, 9월 28일로 예정되어 있다.

 

저작권자 © 굿모닝경제 - 경제인의 나라, 경제인의 아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