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신문=조은아 기자] 파주가구단지 내 자리한 ‘라오메뜨’가 김포한강 신도시 입주를 예정한 사람들을 위한 특별 가구 판매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라오메뜨 가구 파주점은 매장을 비롯해 400평 규모의 쇼룸을 운영하고 있고, 직접 방문한 고객은 현장에서 가구를 체험해 본 후 비교 구매할 수 있다.

현재 파주점에서는 우드슬랩, 스톤슬랩, 천연 소가죽 소파, 아쿠아텍스 소파 등 기성 브랜드에서는 볼 수 없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가구를 전시 및 판매하고 있다. 다채로운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이 매우 넓다.

또 소비자가 직접 컬러, 가구 자재 등을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가구 브랜드인 것도 장점이다. 집 구조와 크기, 기존 인테리어와의 조화를 고려해 최적화된 나만의 가구를 구매할 수 있다.

오랜 시간 사용해도 질리지 않는 프리미엄 가구를 구매하기 원하는 세대부터 신혼부부 등 젊은 소비자까지 전 세대에 아울러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해당 관계자는 “가구 업계에서 이슈가 된 라돈 수치도 세계보건기구 WTO 권고 기준보다 낮고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라오메뜨 가구는 SNS 채널을 통해 셀럽들이 애용하는 사진이 공유되면서 인지도가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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