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5일~18까지 4일간 코엑스에서 열려…전시 테마는 '컬러풀 베이비'

<베페 제공>

[한국정책신문=한행우 기자] 대한민국 최초·최대 규모의 임신·출산·육아 박람회 ‘베페 베이비페어’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베페는 ‘제36회 베페 베이비페어’(이하 베페)가 서울 코엑스에서 8월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고 17일 밝혔다. 베페 베이비페어는 국내외 임신, 출산, 육아, 교육 관련 450여개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박람회다.

이번 36회 베페는 ‘국민 아이템’으로 대표되는 유행과 대세에서 벗어나 아이들 고유의 컬러와 개성을 존중하는 ‘컬러풀 베이비’를 전시 테마로 선정하고 ‘육아 컬러링’이라는 육아법을 제안한다.

‘육아 컬러링’은 육아에 ‘우리 아이만의 색깔을 입힌다’는 의미로 유행과 대세를 따르는 것이 아닌 아이에게 맞는 특색 있는 육아 스타일을 찾아가는 육아 방식이다. 아이들의 취향을 찾고 창의적인 감성 발달을 위한 문화 체험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베페는 ‘우리 아이만의 컬러를 만든다! 컬러풀 베이비’를 테마로 온라인 공식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8월18일까지 베페 홈페이지 회원 가입 후 베페 베이비페어의 콘셉트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150명에게 유모차, 카시트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인스타그램 인기 셀러들을 모은 ‘베페 SNS 마켓’, 알짜 육아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는 ‘브랜드 클래스’, 전시 기간 동안 매일 실용적인 증정품을 제공하는 ‘베페 20주년 기념 선착순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현장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베페 관계자는 “개인의 취향이 중요해지는 만큼 육아에서도 우리 아이만의 컬러와 개성에 맞는 육아 방식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표현하는 ‘컬러풀 베이비’를 전시 테마로 선정했다”며 “다양해지는 육아 취향을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예정이니 젊은 부모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베페 베이비페어는 국내 유아용품 전시회 중 유일하게 국내외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한 기업간 거래(B2B)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 기간에도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와 ‘국내 유통 상담회’ 진행을 통해 참가 기업들의 육아용품 판로 확대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굿모닝경제 - 경제인의 나라, 경제인의 아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