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와이 인스타그램

[한국정책신문=김시연 기자] 비와이가 '해피투게더'에 출연하면서 마약 사건이 다시 화제로 떠올랐다.

지난달 래퍼 비아이는 마약 구매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이름이 비슷한 비와이가 강제소환되면서 '비와이 마약'이 연관 검색어로 오르고 검색어에 오르기까지 했다.

이에 비와이는 자신의 SNS에 마약과 상관없음을 밝혔다. 그럼에도 계속해서 비와이 마약이 화제로 떠오르며 "마약 하지 말자 애들아. 건강한게 멋진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비와이는 1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서 지난 2016년 십일조로 1억을 한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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