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보양식 원물과 식재료 한데 모아 저렴하게 선봬 "풀콜드체인으로 산지 신선함 집앞까지"

<마켓컬리 제공>

[한국정책신문=한행우 기자] 모바일 프리미엄 마트 마켓컬리는 오는 15일까지 다양한 보양식 원물과 식재료를 한데 모은 ‘복날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신선한 보양 원물 재료를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특히 레시피와 함께 큐레이션해 선보이는 ‘백년백계 생닭’ 제품은 25%, 체력 증강에 효과적인 영양식 ‘자연누리 훈제 오리’는 1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조리하기 쉽게 손질된 바다장어 및 민물장어, 완도산 전복 생물은 10% 할인 판매한다. 

더불어 보양식 요리에 필요한 다시팩, 삼계탕 재료, 각종 손질 채소 등을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가공되지 않은 해물이 그대로 담긴 천연 조미료 ‘해통령 해물 다시팩’은 20%, 삼계탕에 필요한 황기, 오가피, 당귀 등 무농약 한방 재료를 모아놓은 ‘친환경 삼계탕 재료’는 10%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

김슬아 마켓컬리 대표는 “초복을 맞아 마켓컬리의 기준으로 엄선한 좋은 식재료를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기실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면서 “풀콜드체인 시스템을 통해 산지의 신선함을 고객 집 앞까지 그대로 전달 드리는 만큼 신선한 식재료와 정성이 더해진 최고의 보양식으로 건강한 여름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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