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신문=한행우 기자] 홈플러스(사장 임일순)는 복숭아 제철을 맞아 당도와 품질이 뛰어난 ‘아삭한 복숭아’와 ‘부드러운 복숭아’ 2종을 11일~12일 양일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

홈플러스 복숭아 2종은 비파괴 당도선별을 통해 10브릭스(Brix) 이상의 당도가 높은 상품만을 엄선했다. 경상북도 영천과 청도, 전라북도 남원과 임실, 충북 충주 등 복숭아의 품질이 높은 유명 산지와의 사전 계약을 통해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은 물론 산지 직송으로 신선한 상태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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