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제공>

[한국정책신문=김하영 기자] 한국투자증권(대표 정일문)은 오는 11일 목요일 오후 3시 울산 롯데호텔에서 개인투자자를 위한 ‘울산지역 주식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추희엽 투자전략부 부장과 최용화 Prime고객부 팀장이 ‘국내외 투자전략’과 ‘시황으로 함께 보는 국외 실전투자방법’을 주제로 강의에 나선다. 

이번 설명회는 주식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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