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수 요요미 인스타그램

[한국정책신문=김시연 기자] 가수 요요미가 화제다.

가수 요요미는 8일 방송된 KBS1 '가요무대'에 장우, 하춘화, 진동민, 로미나, 박현빈, 김국환 등과 함께 출연했다. 가수 요요미는 이날 '가요무대'에서 윤시내의 '나는 열아홉 살이에요'를 열창해 화제를 모았다.

가수 요요미가 화제로 떠오르면서 그의 일상 생활까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자신의 SNS에 게재한 사진은 가수 아이유를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끈다.

그는 사진과 함께 "저 머리 마니 길었죠~? 지금은 연습중이에요. 조금 피곤하지만 화이팅"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가수 요요미는 TV조선 '미스트롯'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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