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농협은행 본점 영업부에서 김인태 마케팅부문 부행장(왼쪽)과 김홍범 마케팅전략부장(가운데), 이정한 본점영업부장(오른쪽)이 무더위 쉼터를 찾는 분들께 생수를 나눠드리고 있다. <NH농협은행 제공>

[한국정책신문=김하영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전국 830개 영업점에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무더위 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은행 거래고객이 아니더라도 이용 가능하다. 

무더위 쉼터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는 생수 및 음료 등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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