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신문=김하영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전국 830개 영업점에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무더위 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은행 거래고객이 아니더라도 이용 가능하다.
무더위 쉼터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는 생수 및 음료 등이 제공된다.
김하영 기자
sohj0915@goodkyung.com
[한국정책신문=김하영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전국 830개 영업점에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무더위 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은행 거래고객이 아니더라도 이용 가능하다.
무더위 쉼터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는 생수 및 음료 등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