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케이크 6종 15% 할인…3일전 홈페이지로 주문

<CJ푸드빌 제공>

[한국정책신문=이해선 기자] CJ푸드빌(대표 정성필)은 뚜레쥬르가 크리스마스, 밸런타인데이 등 주문량이 많은 기간 고객 편의를 위해 시범 운영했던 예약·픽업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뚜레쥬르의 예약·픽업 서비스는 제품 수령일 최소 3일전 오후 5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주문하면 원하는 매장에서 픽업 가능한 서비스다.

서비스 상시 오픈을 기념해 예약·픽업 서비스를 이용하면 최근 출시된 ‘토이 스토리 4 기다려 포키’ 케이크를 비롯한 캐릭터 케이크 6종을 15%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좀 더 나은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예약·픽업 서비스를 상시 오픈했다”며 “토이 스토리 4 케이크 등 뚜레쥬르의 인기 제품을 미리 예약해 편리하게 구매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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