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저축은행 제공>

[한국정책신문=김하영 기자] NH저축은행(대표 김건영)은 서울 소재 4개 영업점에서 ‘양파 팔아주기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임직원들은 영업점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양파 1.5kg짜리 1망 또는 양파장아찌 1병을 사은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 영업점에 양파 팔아주기 운동 홍보 현수막을 부착하고 양파 소비 촉진의 필요성을 전파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준비한 사은품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김건영 NH저축은행 대표는 “이번 양파 팔아주기 운동을 통해 시름이 깊은 양파 재배 농가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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