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밥상·차이나팩토리' 등 브랜드 대표메뉴 최대 50% 할인

<CJ푸드빌 제공>

[한국정책신문=이해선 기자] CJ푸드빌(대표 정성필)은 복합외식문화공간 CJ푸드월드가 브랜드 8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8주년 이벤트를 통해 계절밥상 소반의 ‘불고기 비빔밥’, 방콕9의 ‘소고기 쌀국수’, 차이나팩토리 익스프레스의 ‘유니 짜장’ 등 CJ푸드월드 브랜드의 대표 메뉴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코엑스몰점과 잠실롯데점은 1만원 이상 구매 시 해당 브랜드의 인기 메뉴를 50% 할인 판매한다. 단 빕스마이픽은 1만5000원 이상 시 적용된다. 

인천공항점은 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여럿이서 즐기기 좋은 메인 메뉴 2종을 6000원에 제공한다. 오는 7월 17일까지 CJ ONE 앱을 통해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CJ ONE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CJ푸드빌 관계자는 “국내 최초의 복합외식문화공간 CJ푸드월드가 올해로 8주년을 맞이하게 됐다”며 “고객 성원에 감사하는 의미를 담아 마련한 풍성한 혜택을 꼭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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