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토이스토리4' 스틸컷

[한국정책신문=김시연 기자] 영화 '토이스토리4' 쿠키영상에 대한 관람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20일 개봉한 '토이스토리4'는 우리의 영원한 파트너 ‘우디’가 장난감으로서 운명을 거부하고 도망간 ‘포키’를 찾기 위해 길 위에 나서고 우연히 오랜 친구 ‘보핍’을 만나 새로운 삶의 의미를 찾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개봉 첫 날 '알라딘'과 '기생충'을 제치고 예매율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박스오피스 1위까지 차지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때문에 '토이스토리4'에 등장하는 쿠키 영상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토이스토리4' 본 영화가 끝난 뒤 쿠키영상이 2개 있다. 이후 엔딩크레딧이 끝난 뒤 하나가 더 있다.

특히 마지막에 픽사 로고가 등장하며 그 의미에 관심이 더해진다.

한편 '토이스토리4'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러닝타임 100분. 전체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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