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신문=김하영 기자] 신한금융투자(대표 김병철)는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자사 우수고객을 초청해 디너파티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디너파티는 신한금융투자의 영업추진그룹과 WM사업그룹의 우수고객 130여명을 초청해 진행됐다. 

박성진 경영지원본부장은 “향후에도 자사 고객을 위한 새롭고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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