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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롱 피아비의 마지막 이야기, 28살 연상 남편..그리고 당구여제
사진=KBS1 '인간극장' 방송 캡처

[한국정책신문=김시연 기자] 스롱 피아비가 '인간극장'을 통해 당구선수로서, 그리고 28살 연상 남편과 함께 사는 아내로서 이야기를 전했다.

21일 오전 방송한 KBS1 '인간극장'에서는 당구선수 스롱 피아비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전국당구대회에 참가한 스롱 피아비는 상대에 대해 많이 신경 쓰는 듯, 결국 그 무게를 떨쳐내지 못하고 3위를 그려냈다.

3위라는 성적을 받은 스롱 피아비는 "지는 것도 중요한 경험이다. 열심히 했는데 오늘은 운이 안 따라줬다"며 "이거(동메달) 많이 받았다. 원래는 금색이어야 하는데. 괜찮다. 만족한다. 못 받는 사람도 많다"고 자신을 위로했다.

피아비는 지난 2010년 충북 청주에서 인쇄소를 하는 김만식 씨와 국제 결혼을 했다. 피아비는 이듬해 남편을 따라 찾았던 당구장에서 처음 큐를 잡았다.

한국에서 당구로 인생역전에 성공한 피아비는 가난한 캄보디아 돕기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인간극장'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7시 50분에 방송한다.

김시연 기자  kimsy21@kp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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