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2TV 생생정보' 방송 캡처

[한국정책신문=김시연 기자] '생생정보' 해물 떡볶이가 해물찜으로 오해받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20일 오후 방송한 KBS2 '2TV 생생정보'의 '대동 맛 지도' 코너에서는 해물 떡볶이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생생정보'에서 소개한 해물 볶이 맛집은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에 위치하고 있다.

두말 할 것 없이 인기 메뉴는 해물 떡볶이다. 하지만 해물찜으로 오해를 받을 정도로 떡은 물론이며 많은 해물들이 들어가 있다.

특히 오징어가 통째로 들어가 있어 비주얼 적으로도 풍성함을 과시한다.

주인장이 '생생정보'를 통해 공개한 해물 떡볶이의 비법은 바로 중독성 강한 국물이다. 양파와 대파, 무, 마늘을 넣어 3시간 동안 삶아 만든 것이 비법이다.

한편 '2TV 생생정보'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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