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제공>

[한국정책신문=김하영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손태승)은 오는 25일 오후 2시 서울 명동2가에 위치한 우리사랑나눔센터에서 ‘실거래 분석 통한 서울 중소형 빌딩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실제 거래된 500억원 이하 중소형 빌딩 사례를 통해 투자 선호 지역, 투자 대상 빌딩 특징, 부동산 증여를 통한 절세 사례 등을 소개한다. 

1부 ‘중소형 빌딩, 거래 많고 많이 오른 곳은 어디?’를 시작으로 2부 ‘현금보다 부동산 증여! 부자들의 절세 비법 공개’, 3부 ‘전문가도 사고 싶은 알짜 중소형 빌딩’을 주제로 진행된다.

세미나 참가 신청은 우리은행 영업점이나 WM자문센터 부동산투자지원센터팀을 통해 가능하다. 수익형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많은 고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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