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구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케이뱅크 강사가 100여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시니어 디지털 금융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케이뱅크 제공>

[한국정책신문=김하영 기자] 케이뱅크(은행장 심성훈)는 19일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구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시니어를 위한 디지털 금융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케이뱅크는 지난해부터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금융취약계층의 정보격차 해소 지원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옥성환 케이뱅크 경영기획본부장은 “앞으로도 시니어 고객들과 소통 기회를 확대해 디지털 디바이드 해소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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