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에 비타민C 코팅한 '리얼 비타민C 원단' 사용해 브라이트닝 효과

<이니스프리 제공>

[한국정책신문=한행우 기자] 이니스프리는 칙칙해진 피부 고민에 도움을 주는 ‘솔루션 마스크’ 라인에서 ‘브라이트 솔루션 마스크’ 3종을 추가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솔루션 마스크’는 피부 타입에 따라 솔루션을 세분화해 맞춤 케어가 가능한 마스크 팩이다. 성분을 위주로 선택하던 기존의 마스크팩과 달리 개인별 피부 고민과 타입을 기준으로 나눴다. 

지난 4월 보습과 트러블 구성의 6종을 출시했으며 이번에 추가로 선보이는 ‘브라이트 마스크’는 100% 셀룰로오스 시트에 비타민C를 코팅한 ‘리얼 비타민C’ 원단을 적용했다. 브라이트닝 효과와 더불어 피부 결과 수분, 탄력 등 본인 피부 고민에 따라 선택해서 사용하면 된다. 

시트와 에센스가 분리돼있다가 사용 직전 터뜨려 섞어 쓰는 사용법으로 보다 신선하게 유효 성분을 피부에 전달해준다. 

피부 결 케어에 도움을 주는 에리스리톨이 함유된 클리어링 마스크, 수분 공급을 도와주는 모이스처라이징 마스크, 피부 탄력 케어에 효과적인 아미노산 콤플렉스가 함유된 퍼밍 마스크 3종으로 구성됐다. 

‘브라이트 솔루션 마스크 3종’은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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