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은 11일 기장 힐튼부산호텔에서 우수고객 110명을 초청해 ‘부산은행 진심 콘서트’를 개최했다. <BNK부산은행 제공>

[한국정책신문=김하영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빈대인)은 11일 기장 힐튼부산호텔에서 우수고객 110명을 초청해 ‘부산은행 진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콘서트에는 여행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인 노중훈 작가가 강사로 나서 ‘여행, 그 맛을 이야기하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정훈 WM사업부장은 “이번 행사는 부산은행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신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다채로운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고객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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