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베트남 호치민시 롯데 레전드 사이공 호텔에서 진행된 ‘2019년 하반기 글로벌 및 베트남 경제 세미나’ 모습 <신한은행 제공>

[한국정책신문=김하영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2019년 하반기 글로벌 및 베트남 경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호치민과 하노이에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는 한인 기업가와 근로자, 교민 등 총 40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선 △2019년 하반기 글로벌 경제 및 환율 전망 △베트남 경제 및 금융시장 전망 △해외 동포를 위한 세무 이야기 등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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