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신문=김인호 기자] 경남 진주시 신진주 역세권에 복층형 다락 설계가 적용된 오피스텔 ‘신진주 코아루 웰가’가 공급 예정이다.

신진주 코아루 웰가는 세대 내부도 트렌드에 맞게 임차인들이 선호하는 설계를 선보인다. 총 222실로 구성된 ‘신진주 코아루 웰가’는 전 호실을 전용면적 20∙25㎡ 소형 평형으로 구성해 빠르게 늘고 있는 1인 가구에 안성맞춤 주거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최고 3.6m의 높은 천장고로 공간감과 개방감을 더했고 전 호실 풀퍼니시드(자세한 사항은 모델하우스 방문후 확인가능) 무상제공, 조식서비스(입주 후 1년간) 등 지역 최초로 선보이는 입주민 케어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해당 오피스텔은 중심상업지구 내에 위치해 문화공원, 근린공원, 초등학교 1개소(예정), 중학교 2개소(예정) 등이 단지 주변에 위치해 있다.

단지는 KTX진주역, 남부내륙철도(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진주복합터미널(예정), 남해고속도로, 사천공항 등 다양한 교통망을 갖춰 타 지역으로 이동하기도 수월하다.

한국토지신탁과 웰가 브랜드가 선보이는 ‘신진주 코아루 웰가’는 경남 진주시 주약동 776-41번지에 모델하우스를 열고 계약을 진행 중이다.

한편, 계약자 중 추첨을 통해 팰리세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입주는 2021년 7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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