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제공>

[한국정책신문=김하영 기자] KEB하나은행(은행장 지성규)은 지난 28일부터 이틀간 을지로 본점에서 외국환거래기업 수출입담당 임직원 170여명을 초청해 ‘2019년 상반기 KEB하나은행 수출입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수출입 아카데미는 KEB하나은행의 외국환 업무 노하우와 전문인력을 활용해 거래기업 실무직원들에게 다양한 수출입업무 관련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연수 프로그램이다.

강좌 내용은 △수출입 결제방법 및 신용장 종류 △신용장실무 및 주요 선적서류 해설 △기업을 위한 외국환규정 해설 △환리스크 관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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