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신문=한행우 기자] 홈플러스는 제 24회 바다의 날을 맞아 ‘어식백세 제철 수산물 싱싱장터’를 개최한다. 전국 140개 점포에서 다음달 5일까지 국내산 전복 1팩을 1만9990원에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홈플러스와 해양수산부가 바다의 날을 기념하며 국내산 수산물 판매 촉진을 위해 공동 기획했다.

최완현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왼쪽 네번째), 김형탁 홈플러스 수산팀장(왼쪽 다섯번째), 김광태 홈플러스 세종점 지원부점장(왼쪽 세번째)이 30일 세종시 어진동 홈플러스 세종점에서 ‘어식백세 제철 수산물 싱싱장터’ 개최 기념식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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