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은 지난 23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글로벌 부동산서비스 업체인 케이에프코리아와 함께 해외 부동산 세미나를 개최했다. <KEB하나은행 제공>

[한국정책신문=김하영 기자] KEB하나은행(은행장 지성규)은 지난 23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글로벌 부동산서비스 업체인 케이에프코리아와 함께 해외 부동산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부동산 시장동향 및 해외 자산가들의 투자성향 등을 살펴보고, 해외 부동산 투자의 실질적인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세걸 WM사업단 전무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의 해외 부동산 세미나를 개최해 손님의 가치를 높이고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굿모닝경제 - 경제인의 나라, 경제인의 아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