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연예·스포츠
조은정 아나운서, '한밤' 제작진 이미 알고 있었나…"눈치 채지 못했다"
(사진=SBS)

[한국정책신문=김시연 기자] 조은정 아나운서와 소지섭의 인연을 맺어 준 것은 SBS '본격연예 한밤'이었다. 하지만 당시 제작진은 "전혀 눈치 채지 못했다"며 둘의 열애 사실에 놀라워했다.

당시 '한밤' 제작진 중 한 명은 YTN star에 "쵤영 때 소지섭과 조은정 아나운서 사이에서 평소와 다른 기류는 감지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2월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 함께 출연했다. 소지섭은 당시 영화 홍보를 위해 손예진과 함께 한밤에 출연했고 당시 조은정 아나운서는 리포터로 나섰다.

손예진은 당시 인터뷰 중 조은정 아나운서로부터 "파트너 자랑을 해본다면 뭐가 있나?"라는 질문을 받고 "밤샐 것 같다"며 "끝이 없다. 너무 많다"고 극찬했다.

이에 소지섭도 "끝이 없다"며 서로 칭찬하기에 바빴고 손예진에 대해 "기본적으로 연기를 잘한다"고 말했다.

특히 손예진은 남편감으로서 소지섭에 대한 평가를 묻자 "이런 성격을 가진 남편이라면 안 좋을 것이 하나도 없을 것 같다"고 했다. 이에 소지섭은 "'부인으로서 어떨까?'라는 질문은 상상도 못했다"며 웃음으로 답을 대신했다.

해당 인터뷰 이후 조은정 아나운서와 소지섭은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재회했고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는 후문이다.

김시연 기자  kimsy21@kpinews.co.kr

<저작권자 © 한국정책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시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