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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4년만에 오리온 본사 전격 세무조사…이번엔 '역외탈세' 의혹국세청 16일 104곳 대상 전국 동시 세무조사 착수

[한국정책신문=이해선 기자] 국세청이 1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오리온 본사를 찾아 회계 자료등을 확보했다. 조사를 담당하는 곳은 기획조사를 담당하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 4국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세청은 이날 역외탈세 혐의가 큰 거주자·내국법인 83곳과 공격적 조세회피 혐의가 큰 외국계 법인 21곳 등 총 104곳을 대상으로 전국 동시 세무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오리온이 역외탈세 혐의로 세무조사를 받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지만 오리온 측은 아직 정확한 이유는 확인하지 못했다는 입장이다.

앞서 오리온은 지난 2010년과 2015년 두 차례의 세무조사를 받은 바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이번 세무조사가 어떤 이유 때문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해선 기자  lhs@kp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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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조사#오리온#담철곤#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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