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1.7% 늘고 당기순이익 44% 감소

<뉴스1>

[한국정책신문=한행우 기자] 이마트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74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1.6%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조5854억원으로 11.7%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697억원으로 44.0%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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