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제공>

[한국정책신문=김하영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실시한 2019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에서 ‘9년 연속 우수콜센터’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는 ‘인공지능(AI) 상담도우미’와 상담내용을 이슈별로 자동 분류해 특이사항을 감지하는 ‘AI 이슈분석’ 등을 통해 고객에게 고품질의 금융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명호 고객행복센터장은 “9년 연속 우수콜센터에 선정된 것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객들에게 정형화되고 발전된 금융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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