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서울 은평구 은평천사원에서 서윤성 준법감시·금융소비자보호부문 부행장과 준법감시부·자금세탁방지센터·소비자보호부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 제공>

[한국정책신문=김하영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은 서윤성 준법감시·금융소비자보호부문 부행장과 준법감시부·자금세탁방지센터·소비자보호부 직원들이 지난 7일 서울 은평구 은평천사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서 부행장 및 직원들은 아이 돌봄, 장난감 소독, 숙소 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사랑의 쌀도 전달했다.

서 부행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마음으로 이번 지원에 나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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