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제공>

[한국정책신문=김하영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빈대인)은 오는 13일부터 ‘2019년도 부산 청년 디딤돌 카드 사업’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부산시의 청년지원계획인 ‘청년 디딤돌 플랜’ 중 하나로, 체크카드 형태로 발급해 월 최대 50만원(연 300만원)까지 취업에 필요한 구직 활동비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은행 전 영업점 및 고객센터와 부산광역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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