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제공>

[한국정책신문=김하영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빈대인)은 5월을 맞아 부산은행 카드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그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7월 21일까지 그린카드를 통해 전기차 충전 시 결제대금의 50%를 할인해준다. 

한국환경공단, KT 등 5개 전기차 충전소 가맹점 홈페이지에서 그린카드를 결제카드로 등록 후 요금을 결제하면 월 최대 3회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5월 중 전국 CU편의점에서 황사마스크, 손세정제 등 미세먼지와 관련한 이벤트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전월 실적과 이용횟수에 제한 없이 20% 현장할인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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