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정보 사전 이전신청 보상 <펄어비스 제공>

[한국정책신문=길연경 기자] 펄어비스(대표 정경인)가 강렬한 전투와 모험이 펼쳐지는 오픈형 MMORPG(다중접속임무수행게임) ‘검은사막’을 5월 30일부터 직접 서비스한다. 사전 이전 신청기간은 4월 29일부터 5월 30일이며 이용자는 역대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용자는 모험가의 동반자인 ‘레이나’와 함께 따라 해보는 ‘사전 이전 신청 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9cEjk5VrGeY)’을 보면서 누구나 간단히 이전 신청할 수가 있다. 

이용자들은 4월 29일 오픈된 게임 정보 이전 페이지에서 사전 이전 신청을 진행할 수 있다.

먼저 카카오게임즈 또는 네이버 검은사막 홈페이지에서 게임정보 이전 신청을 해야한다. 다음으로 펄어비스 검은사막 홈페이지(펄어비스 검은사막 공식 홈페이지)로 넘어가서 회원가입 후 게임 정보 이전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이용자들은 게임 정보 이전 신청 페이지에서 신청 절차를 완료하면 자신의 기존 캐릭터 그대로 ‘검은사막’을 즐길 수 있다. 이전 신청에 문제가 발생하면 게임 정보 이전 신청 FAQ를 참고하거나 고객센터를 이용하면 해결할 수 있다.

신규 이용자는 일정의 절차를 거치면 동일하게 게임 정보 이전 신청을 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검은사막’은 2014년 국내 서비스를 시작해 전 세계 누적 가입자 수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8월 전 세계 동시 리마스터 업데이트를 완료해 현재 150개 국가에서 12종의 언어로 서비스되고 있다. 

검은사막 게임정보 이전 신청 내용은 공식페이지(https://www.kr.playblackdesert.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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