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디자인에 실용적 기능 더한 감각적 메이크업 브랜드로 홈쇼핑 통해 첫 선

<토니모리 제공>

[한국정책신문=한행우 기자] 토니모리는 손담비를 메인 모델로 내세운 메이크업 브랜드 ‘컨시크’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컨시크는 독특한 디자인에 실용적 기능을 더한 감각적 메이크업 브랜드다. 새 뮤즈 손담비와는 이미 지난달 초 화보 촬영을 마쳤다.

컨시크는 피부 결을 정돈해주는 베이스 메이크업 ‘올 오버 스킨’ 라인을 비롯해 가볍게 밀착되는 립 메이크업 ‘컬러 마크’ 라인과 오랜 시간 번짐 없이 유지되는 아이 메이크업 ‘올 데이 핏’ 라인으로 구성됐다. 

5월9일 오전 7시15분 홈앤쇼핑을 통해 올데이핏 아이라이너를 처음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올데이핏 아이라이너는 인체공학적 디자인 패키지로 누구나 손쉽게 매력적인 눈매를 연출할 수 있다. 눈 밑 번짐 방지, 35시간 지속력 테스트, 5중 프루프 임상 완료(1호 블랙 제품에 한함) 등 검증된 제품력을 갖추고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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