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 제공>

[한국정책신문=김하영 기자] 롯데손해보험(대표 김현수)은 핀테크 전문업체 마이뱅크와 ‘롯데 국내여행보험’ 상품 판매를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판매를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롯데 국내여행보험은 △상해·질병사망 △후유장해 △상해·질병실손의료비 △비급여실손의료비와 여행 중 타인의 신체나 재물에 손해를 끼치는 배상책임까지 폭넓게 보장하는 상품이다. 

상품가입은 ‘롯데 하우머치 다이렉트’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마이뱅크 등을 통해 하면 된다. 공인인증서 없이 가입 가능하다.

이승곤 롯데손보 신채널지원팀 파트장은 “최근 여행객의 수가 늘면서 국내여행보험의 필요성과 수요가 함께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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