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신문=김하영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권용원) 금융투자교육원은 ‘외환파생상품’ 집합교육과정을 개설한다고 29일 밝혔다. 교육생 모집기간은 오는 5월 20일까지다.

이 교육과정은 선물환·FX스왑, CRS·IRS, 통화옵션 거래사례 등의 습득을 통해 환율 및 외환시장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단기교육과정이다.

교육기간은 오는 6월 10일부터 6월 21일까지 총 6일간 25시간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3일(월·수·금), 야간으로 진행된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굿모닝경제 - 경제인의 나라, 경제인의 아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