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신문=조은아 기자] 토탈 브랜딩 그룹 브랜드디렉터스는 중소기업들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위해 수출바우처 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크리에이티브를 제공하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17년부터 수출바우처 사업의 공식 수행기관으로 다양한 크리에이티브를 제공했던 브랜드디렉터스는 올해도 수출바우처 사업의 공식 수행기관으로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브랜드디렉터스는 다년간 수행사로서의 업무를 통해 쌓아온 차별화된 장점으로 기획력을 바탕으로 한 크리에이티브 창출, 디자인력, 글로벌 무대에서의 결과 등을 꼽았다. 최근에는 국제행사 및 글로벌 브랜드와의 제휴를 통해 해외 무대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특히 광고 및 디자인 분야에서 세계적인 어워드인 IF, 레드닷, 그라피스 어워드에서 최고상을 받은 경험 등 다양한 수상 및 인증을 통해 역량을 인정받고 있으며 10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디지털 매체뿐만이 아닌 아날로그 매체에서도 기업부설연구소의 기술연구를 통해 타겟 동향 및 결과치를 분석할 수 있다.

브랜드디렉터스 관계자는 “글로벌 무대에서 다양한 어워드 수상 및 컨설팅 경험을 기반으로 제품의 경쟁력과 가능성이 있는 브랜드와 함께 성공적인 해외 진출 전략과 크리에이티브들을 지속해서 만들어가겠다”며 “중소기업 브랜드의 경쟁력이 곧 대한민국 국가경쟁력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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